어기구, 30일, 39개 노조 대표자, 김영춘 후보와 정책간담회 가져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장 , 정책간담회 주선

노동조합 대표자들, “노동존중 실천할 후보, 위기에 빠진 부산 지역 해양수산업계 살릴 적임자는 김영춘 후보” 지지선언

부산지역 해양수산 유관기관 노동조합 대표자들이 김영춘 후보를 공개 지지선언했다.

부산 지역에 소재한 39개 해양수산 유관기관 노동조합 대표자들은 30일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자 선거사무실에서 김영춘 후보와 정책간담회를 가진 후, “부산 지역 해양수산업을 살리고, 노동존중을 실천할 후보로서 김영춘 후보를 공개 지지한다”고 밝혔다(지지선언 대표자 명단 별첨).

간담회에 참석한 노동조합 대표자들은 김영춘 후보에게 당면한 노동계 현안과 코로나19로 인한 해양산업계의 위기에 대한 해법을 주문했다.

정책간담회를 주선한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장)은 “해양수산산업이야 말로 부산경제를 살리는 해법이 될 것”이라며,“김영춘 후보가 노동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양수산산업 발전을 잘 이룰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를 마친 후 해양수산 유관기관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김영춘 후보는 해양수산부 장관의 경륜을 살려, 위기에 빠진 해양수산업계를 살릴 적임자다”며,“평소 지역 노동계와의 충분한 교감을 통해 진정한 노동존중을 실천할 후보로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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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총괄 주필 – 전현직 대통령 취재 전문 언론 위원장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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