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논설위원장의 위로- 영화배우 고현정씨는 이제 눈물을 거두길 바랍니다.

어딘지는 모르지만, 모 방송업체에서 한 유명 개그맨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인기 영화배우 고현정씨가 출현 했다고 합니다. 그런 부류의 방송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은 개인적인 이유로 전체방송은 본적이 아직은 없습니다. 다만 미국 동영상 서비스업체인 유튜브를 보면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혹은 자연스럽게 고현정씨의 출연장면이 나오면서 본의 아니게 3~4초 정도 해당 프로그램을 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탑 여배우인 고현정씨는 과거 미스코리아를 시발점으로 해서, 당대의 히트작들의 히로인은 물론 다양한 방면에서 발군의 기량을 발위하던 대한민국 대표 중견 여배우이자 톱 여배우입니다. 아직 그가 이루지 못한 여정이라면 ‘천만영화의 주인공’ 혹은’ 행복한 여배우로서 국민배우’의 반열에 오르는 것 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관점에 따라서는 천만 배우라는 타이틀은 큰 영예일수도 있지만, 오히려 별거 아닐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후자일것입니다.

잠시동안 유투브에 나온 그녀의 모습은 흐느끼는 장면이었습니다. 아마 지금은 떨어져서 지내는 자녀들과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잘 알려지다 싶이 그녀는 모 유통업을 운영하는 사업가와 결혼을 했던 적이 있고 당시에 이혼은 했지만, 전남편과의 슬하에 남매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혼 당시나 이후에 먼미래에 상황이 발생할줄 예견하기 힘들었겟고 본인은 물론 주변에서도 이야기해주거나 예기치 못했겟지만, 어느덧 그시간은 다가왔습니다.

이제는 자녀들이 장성하고 엄마로서 그들과 부족하나마 즐거운 마음으로 소통을 조금씩 하면서 만남의 시간을 가지는듯 한데 어딘지 모르게 자녀들과 엄마의 소통부분에 있어서 본인과 자녀들 사이에 어딘지모르는 다소간의  거리감이 존재하고 그 간극이 존재한다는 부분에 대해 다소간에 안타까워 하는 듯한 모습들과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다소 당황하면서도 내심 슬퍼지고 안타까움을 자녀들의 엄마로서 느낀부분을 일견 안타깝지만, 허심탄회하게 영상을 통해 표현했던것 같습니다. 아울러 고현정씨는 전남편이던 모씨에게도 호의적인 감정이 아직 기억에 남는 다는 표현을 한것으로 봐서 해당 남성 사업가가 다른 여성과 재혼은 했지만, 재혼한 여성과 잘 지내는 모습에 응원과 격려도 보내면서 내심 인간적으로 다소간에 말로표현하기 힘든 쉽지 않은 감정의 기류를 기자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무한대로의 성공과 발전을 추구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황금 만능주의와 극단적인 이기주의가 팽배한 모습이 곳곳에서 보이고 있고 그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슬픔과 절망을 느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회적 모습속에서 행복함과는 거리가 먼 현상들은  바로 인간성의 상실에서 찾곤하고 그 치유의 한방법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가족이라는 단어는 아주 단순하고 그만큼 실제로 같이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잘 모르지만, 나중에는 그 어떤 경제적 가치나 사회적 성공보다 가족이 함께 할때의 그 소소한 미소와 행복감은 따라올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견배우인 고현정씨도 마찬가지일것 같습니다. 우리 일반인들이야 고현정씨 정도면 모든것을 다 가지고 다 이루고 절대적으로 행복속에서 하루하루 감사하게 살아갈것 같은데 실상은 그처럼 완벽해 보이는 사람 조차도 부족한 것들이 존재하고 그속에서 적지 않은 고민과 번뇌를 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이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완벽함이 삶에서 이루기가 어렵다 아니 불가능하다는 반증으로 생각할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그 배우가 무슨 이유로 이혼을 했고, 어떻게 살아왔고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지 알수 없습니다. 배우의 사생활을 궂이 알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고현정씨를 아끼는 많은 팬들은 늘 고현정씨가 늘 행복한 모습으로 멋진 영화에 출현해서 적지 않은 이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그중에서 삶의 무게에 지쳐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배우로 남아주길 기대하는 것일것입니다.

요즘 한국영화에 온통 가득한 폭력의 시선과 장치들 그리고 그를 코믹이라는 변수로 잘 다듬어서 흔히 말하는 흥행의 보증수표를 만드는 경향이 기자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진정한 좋은 영화는 관객이 많이 들지 않아도 아름다운 사랑을 이야기 하고 인간성의 회복과 몇몇 사람이 아닌 더 많은 사람들 그 소중한 이야기들을 함께 공유하고 즐길수 있는 영화가 되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우리 고현정배우님이 그 역할을 이제 해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엄마로서도 프로폐서널 배우로서도 멋진모습을 보여주시고 사회적으로도 의미있고 중요한 메신저 역할을 많이 해주시면 우리 자녀들도 지금은 조금 서먹서먹해서 그런것이니, 나중에는 우리 엄마 멋진 엄마 최고 하고 엄지척하는 날이 올것입니다.

그런 반전과 감동이 함께 하는웰메이드 하고 아름다운 영화배우가 아닌 영화 자체의  고현정이 실현될수 있기를 많은 팬들과 함께 기대 하고 기다립니다.

윤석민 논설위원장.

teamnewsk20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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